KB국민은행 | 하나은행 | 신한은행 | 우리은행 | |
본점 위치 | 여의도 | 을지로 | 태평로 | 소공로 |
지점 수 (2020년 말 기준, 현지 법인 및 출장소 포함) |
국내 972, 국외 14 | 국내 651, 국외 34 | 국내 860, 해외 26 | 국내 821, 해외 26 |
직원 수 (2020년 말 기준, 기간제 근로자 포함) |
약 17,000여 명 | 약 12,000여 명 | 약 14,000여 명 | 약 15,000여 명 |
계열사 | KB증권, 손해보험, 국민카드 등 | 하나금융투자, 손해보험, 하나카드 등 | 신한카드, 금융투자, 생명보험 등 | 우리카드, 자산운영 등 |
주요주주 | KB금융지주 100% | 하나금융지주 100% | 신한금융지주 100% | 우리금융지주 100% |
특징 |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 | 2015년 외환은행과 합병하면서 해외네트워크 증가 | 2003년 조흥은행 합병 | 대한천일은행이 모태로 한빛은행(상업은행, 한일은행 합병)과 평화은행 등을 합병해 설립 |
규모면에서는 KB국민은행이 제일 큽니다. 그러나 하나은행은 외환은행 합병으로 해외 네트워크가 강하고, 신한은행은 국내 최대 카드인 신한카드를 계열사로 두는 등 각각의 은행이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.
<원화 예수금(단위: 억 원)>
2020년 3분기말 | 2019년말 | 2018년말 | |
국민은행 | 2,996,233 | 2,773,479 | 2,533,713 |
신한은행 | 2,517,036 | 2,329,975 | 2,083,494 |
우리은행 | 2,424,001 | 2,341,471 | 2,153,282 |
하나은행 | 2,394,813 | 2,271,439 | 2,056,176 |
농협은행 | 2,565,900 | 2,279,272 | 2,168,938 |
기업은행 | 1,116,128 | 990,727 | 901,837 |
합 계 | 14,014,111 | 12,986,363 | 11,897,440 |
주 1)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말잔 기준
<원화 대출금(단위: 억 원)>
2020년 3분기말 | 2019년말 | 2018년말 | |
국민은행 | 2,912,599 | 2,683,827 | 2,570,805 |
신한은행 | 2,422,836 | 2,250,019 | 2,095,683 |
우리은행 | 2,338,491 | 2,191,570 | 2,088,371 |
하나은행 | 2,337,496 | 2,172,166 | 2,014,803 |
농협은행 | 2,325,403 | 2,115,409 | 2,009,601 |
기업은행 | 2,270,371 | 2,044,289 | 1,912,901 |
합 계 | 14,607,195 | 13,457,280 | 12,692,164 |
주 1)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말잔 기준
운용자금 규모도 KB국민은행이 가장 큽니다.
국내 은행들은 '금융지주회사법'에 따라 지주회사에 속해 있습니다. 현재 국내 은행 관련주를 사기 위해서는 해당 은행의 지주회사의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.
▶ 지주회사란?
▶ 4대 은행의 금융지주회사 기초정보
KB금융(케이비금융, 105560)-은행, 증권에서 견고한 수익, 그러나 배당 자제 압력
하나금융지주(086790)-당국의 압력에도 중간 배당을 주었지만...
우리금융지주(316140)-증권사가 없어 아쉬운 2020년
▶ 4대 은행의 금융지주회사 주가 추이(2021.07.15 기준 1년 주가)
시가총액도 KB금융이 약 21조원으로 가장 큽니다. 이어서 신한지주, 하나금융지주, 우리금융지주 순으로 시총이 높습니다.
▶ 4대 은행의 금융지주회사 배당 정책
2020년에는 코로나 팬데믹 대책으로 시중에 유동성이 늘어났고, 주식투자와 대출도 증가했습니다. 그 덕에 금융지주의 실적도 매우 좋았습니다. 금융지주는 고배당주로 알려졌으나 2020년에는 당국의 배당 자제 압박 때문에 중간배당을 실시한 곳이 하나금융지주밖에 없었습니다. 하나금융지주는 4개 대형 은행 중에서 배당수익률이 제일 높습니다(4.29%).
2021년에는 대부분의 금융지주가 중간배당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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